생명의삶 4기 수료 간증 나눔입니다.

이찬미
2021-03-04
조회수 95

안녕하세요? 우수리스크 목장에 이찬미 목원입니다.

 

생명의 삶 수료를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2016년도에 생명의 삶을 처음 수료 후 두 번째 수료를 하게 해 주신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박현주 집사님의 간증 때 생삶 공부를 하기 위해 가족들을 더 섬기셨다는 말에 감동과 도전이 되어 신청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결심은 했지만 남편에게는 싫은 소리는 듣고 싶지 않아 아이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동생네에 맡겨야 할지, 목장식구들과 고민도 나눴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녁식사 준비와 아이들 재울준비까지 다 해놓고 다녀오면 되지! 라는 담대함이 생겼고 몇 주전에 신랑에게 공부하고 오겠다고 선포를 하였습니다. 무슨 공부냐고 물어 보길래 삶 공부라고 얘기 하니 한숨을 쉬더라고요, 그러던지 말던지 우선 말하고 나니 제 마음은 편했습니다. 하나님을 더 알기 원하고 교제하기 원하는 마음에 있어 남편 눈치를 보지 않게 해달라고 담대함을 주시길 원한다고 드렸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 주셨습니다. 대면으로 수업을 받을 각오로 신청을 했는데 온라인 줌으로 변경이 되었다는 소식에 장유진 집사님이 아이들 때문에 고민했는데 잘 되었다고 격려도 해 주셨습니다. 근데 사실 저에게는 줌으로 공부하는게 가능할지.. 왜냐면 아이들이 엄청 시끄럽게 놀테고 나를 가만히 놔둘 것 같지 않아서 근심이 되어 첫날에는 혼자 카페에 가서 공부를 했는데 목사님이 다음에는 집에서 음소거로 해놓고 들으면 된다 하셔서 집에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근데 아이들이 엄마 공부할 때 되면 방에 와서 떠들지 않고 그 시간에는 알아서 잘 놀아 주고, 신랑도 평소때와 다른게 이른 저녁을 먹어도 불평하지 않고 내가 늦게 까지 낮잠 자고 있으면‘찬미집사 공부해야지’하면서 깨워주는 감사한 일들도 있었습니다.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동안 신앙생활 하면서 몰랐던 부분들도 생삶 공부를 통해 많이 배웠고

비록 비대면이지만 서로 생각도 나누고 은혜를 나눌수 있는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웃으시며 사랑으로 섬겨주신 김두만 목사님과 생삶 4기 동기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생명의 삶 공부. 아직 신청 못하신 성도님들 꼭 신청하셔서

풍성한 은혜와 하늘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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