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나눔 100일 운동(4)

김두만 목사
2021-01-30
조회수 153

감사나눔 100일 운동 2주차가 지나갑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여정을 돌아보면 정말 감사할 일들이 많은데, 정작 우리는 그것을 묻어버리고, 망각하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감사는 우리의 삶에 또 다른 기적의 문을 열어가는 열쇠입니다. 내 인생을 새롭게 변화시킬 귀중한 습관을 기르는 시간들입니다. 끝까지 동참하여 새로운 인생을 열어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내 인생을 바꾸는 감사일기’(이의용 저)의 책에 나오는 내용을 소개해 봅니다.

감사일기를 처음으로 쓸 때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감사할 일을 찾아내는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날 하루 동안 고마워할 만한 일을 찾아내는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 하지만 이것은 정말로 고마운 일이 없어서가 아니라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찾아내기가 힘들다.

이를 ‘감사 색맹’이라고 한다. 감사 색맹에게는 감사할 거리가 아예 안 보인다.

‘감사 약시’는 감사를 보고 싶어도 못 본다.

‘감사 근시’에게는 눈앞의 감사만 보인다.

‘감사 원시’는 남의 감사는 보이는데 자기 감사는 잘 안 보인다.

‘감사 난시’는 간신히 감사를 보기는 보는데 흐릿하고 선명치가 않다.

‘감사 짝시’는 한쪽 감사만 본다.

‘감사 착시’는 감사의 핵심을 못 본다.

이들이 공통점은 감사를 제대로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참 재미있고 의미가 있는 표현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그동안 수많은 감사거리를 눈 앞에 두고도 그것을 감사하지 못하고 살아왔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감사나눔을 하려고 하니, 때때로 힘들 수도 있고, 꼭 이렇게까지 해서 쥐어짜내야 하는지에 대한 회의도 생기고, 감사하려고 시작했는데 짜증이 나기도 하는 것입니다.

 

로버트 슐러 목사님은 ‘하루에도 수백만 가지의 기적이 일어나지만, 그 기적을 기적으로 믿는 사람에게만 기적이 된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루를 살면서 감사할 일을 찾아서 감사하고 나눌 때 그 일은 진짜 감사가 되는 것입니다. 감사가 습관이 되고, 일상이 되기까지 계속해서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반드시 감사쟁이들이 됩니다!! 김목사.